한번만 들여다 봐요
내 가슴이 까맣잖아요
이렇게 애태운날도 몇날이 몇달이
그래는 이제 갔나봐요
기다려도 안 오나봐요
이렇게 끝나나봐요
remember 못다한 고백은 내 가슴에
한참을 뒷모습만 바라보며
울던 바보같은 그런 남자라
잊고싶어 잊으려면 얼마만큼이나
더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한번만 내맘 바라봐요
손내밀면 곁에 있어요
이렇게 기다리는 난
remember 못다한 고백은 내 가슴에
한참을 뒷모습만 바라보며
울던 바보같은 그런 남자라
잊고싶어 잊으려면 얼마만큼이나
더시간이 가야 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가는데
한번만 내맘 바라봐요
손내밀면 곁에 있어요
이렇게 기다리는 난
한숨에 또하루 흘려보내며
변하지 못하는 내맘
같이보내려 해도
잊고싶은 그마음 안 드네요
혹시나 마주칠까 서성거리기만
혹시나 마주칠까 서성거리기만
발걸음 한걸음 한걸음 잊고싶어
잊으려면 얼마만큼이나 더시간이 가야하는지
벌써 계절은 지나는데
그대는 이제 갔나봐요 기다려도 안오나봐요
이렇게 끝나나봐요
이런게 이별인가요
보고싶어요 한번만
Thursday, January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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